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션임파서블 4 미션임파서블 . 수많은 패러디와 명장면을 남긴 그 작품은 내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갈때즘 나왔다. 그당시 와이어액션신 패러디물은 모든 패러디요소의 필수였고 , 그 영화를 알던 모르던 , 그 유행을 따라가기위에 영화를 보 는 사람, 탐 크루즈때문에 보는사람등등 여러이유로 이 영화는 영화마니아라면 꼭 한번씩 보게했고 나 역시 이러저러한 이 유로 보게되었다. 어린나에게 그영화는 러닝타임 내내 충격과 놀라움의 연속이였다. 순진무구(!?)했던 나는 믿었던사람에게 배신하고 배신당하는 엄청나게 촘촘하게 짜여진 인물간의 갈등구조에 마냥 순수하게 꿈꿔왔단 어른들의 세계관이 잘못되어있다는걸 알게해준 영화였었다. 나이를 먹어 20살이 넘고 곧 30살을 바라보는 이시점에 다시 미션임파서블 4가 나왔다. 나도 늙은만큼 탐.. 더보기 이전 1 다음